Logo
동술(瞳术)로 세상을 뒤집어 버린 여인
동술(瞳术)로 세상을 뒤집어 버린 여인

동술(瞳术)로 세상을 뒤집어 버린 여인

45 회차
완결
의술과 독술을 겸비한 어수동술사 연소연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환생한다. 빼앗긴 아들을 되찾기 위해 보라색 눈동자로 만수를 굴복시키며 세상을 뒤집는 그녀의 여정이 시작된다. 동술(瞳术)로 세상을 뒤집어 버린 여인은 신왕과의 대결 속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fantasy adventure 소설이다. 인기 있는 webnovel 중에서도 강렬한 서사를 담은 이 fiction fantasy novels를 통해 진정한 복수와 성장을 확인해 보자.
동술(瞳术)로 세상을 뒤집어 버린 여인 - 1화

"안, 안 되옵니다… 내 눈을 도려내셨으니, 제발 우리 아이만은 살려주시옵소서!"

창란대륙(蒼瀾大陸), 천조국(天乾國).

구봉창황대(九鳳滄凰臺), 밤.

나약하기 그지없는 몸으로 제대(祭臺) 위에 엎드린 연소연(慕輕歌)은 이미 영력을 모조리 빼앗긴 상태였다. 가느다란 발목은 찢어져 피로 물들이 있었고, 두 눈은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망가져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흐르는 붉은 선혈이 제단을 타고 흘러내며, 99개의 계단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넋이 나간 얼굴에 커다란 배를 안은 채 폐인처럼 제대에 쓰러진 그녀는 몸도 마음도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하지만...

낮에는 천조국의 명망 높은 풍운 군주(鳳寧郡主)로 군림하던 그녀는 경국지색이라 불릴 만큼 화용월태를 지녔으며, 열아홉 어린 나이에 영사(靈師) 1단의 고수로 세상에 이름을 날렸다.

비록 정혼자 헌원우(軒轅煜)가 어린 그녀를 임신하게 했으나, 다행히도 그는 그녀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자상함을 아끼지 않았고, 구봉창황대에서 혼례를 올리겠다고 약속까지 했었다.

겹 경사를 고대하던 그녀에게, 이런 날벼락 같은 일이 닥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연소연이 인정한 의동생 연소진(慕輕語)이 그녀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눈앞에 나타날 줄이야.

그 후, 천지개벽이라 해도 부족할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언니는 예나 지금이나 참으로 어리석고 순진하도다.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였느냐? 언니 뱃속에 있는 아이는 원우 형아의 아이가 아니니라."

"흠, 방탕하고 천한 계집일 뿐이니라. 네년 따위가 본왕이 총애하는 소진이와 비교될 수 있을 것 같으냐!"

헌원우와 연소진이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주고받는 말에 연소연은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그날 밤, 강제로 자신을 품에 안은 이가 다른 사내였다니… 아무리 그렇다 한들, 아이는 아무 죄도 없지 아니한가!'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애써 삼킨 연소연은 비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입술을 꼭 깨문 그녀는 온갖 비난과 모욕을 견뎌내는 와중에도 비굴하게 애원할 수밖에 없었다.

"조왕 전하(趙王殿下), 연소진. 너희는 이미 내 영력까지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도 모자라, 동술에 타고난 내 보라색 눈까지 도려내었도다. 그러니 내 뱃속 아이만은 살려주시면, 시키시는 대로 무엇이든 하겠사옵니다!"

곧바로 들려오는 헌원우의 목소리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이 아이의 피가 있어야만 소진이가 너를 완벽히 대신할 수 있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본 왕이 어찌 역겨움을 참아가며 팔 개월 동안 네 비위를 맞추고, 네 아이의 천한 핏줄까지 인정해 주었겠느냐?"

믿고 있던 두 사람에게 속고 배신당한 고통은 연소연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이 전해졌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소진이 선 방향을 향해 떨리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간청했다.

"소진아, 부디 무고한 아이만은 살려다오. 그 동안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잘하였는지 잊었느냐?"

"맞아, 날 참 많이 예뻐했었지..." 험악한 웃음을 띠며 상체를 확 숙이고, 연소진은 연소연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낮게 속삭였다. "그날 밤을 평생 잊지 못하게 해줬을 뿐 아니라, 천한 피까지 물려받게 해줬잖아. 이제 내가 그 아이를 가질 테니, 언니는 편히 눈 감고 가."

말하는 사이, 비수가 연소연의 커다란 배에 사정없이 내리 꽂혔다.

날카로운 칼날이 배를 가르더니 강제로 아이를 도려내 밖으로 꺼냈다.

동시에 보라색 빛 한 줄기가 어두운 하늘을 가로질러 지나갔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 속, 바닥을 붉게 물들인 피바다 한가운데서 연소연의 잇새를 비집고 짐승의 울부짖음과도 같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내가 죽어 귀신이 된다 해도 결코 네 연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천한 네년의 목숨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두고 보자."

헌원우는 처참하기 그지없는 모습인 그녀를 99층의 구봉창황대 아래로 힘껏 걷어찼다.

실이 끊어진 연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 떨어진 연소연의 몸은 순식간에 구름 사이로 묻혔다.

제대 위에 선 헌원우는 연소진을 다정하게 품에 안았고, 연소진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마치 단란한 가족처럼 멀어져 갔다.

매정하게 돌아선 두 사람의 등 뒤에 자리한 절벽 중턱에서 보라색의 눈빛이 번뜩였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른 채 말이다.

곧바로 숨막힐 듯한 날카로운 기운이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왔고, 옅은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던 연소연이 갑자기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것이다.

'너무 아파!'

온몸에 고통스러운 통증이 전해질 뿐만 아니라 눈도 보이지 않았다.

눈언저리에 남은 동술(瞳術)의 보라색 광채가 흐릿하게나마 사물의 윤곽을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처참하고 잔인했던 기억들이 파도처럼 머릿속에 피어 올랐다.

21세기 최고의 어수동술사(馭獸瞳術師) 연소연이 불운하기 짝이 없는 여자의 몸에 환생하다니.

연소연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결코 허투루 넘기지 않는 성정이었기에, 몸 주인의 육신을 물려받은 이상 결코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오늘 겪은 치욕과 고통은 반드시 목숨을 걸고 배로 되갚아 줄 것이다(百倍奉還,不死不休)!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상 더 고민할 여지도 없었다.

손끝을 가볍게 휘두른 그녀는 끊임없이 새어 나오는 피를 억제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혈을 있는 힘껏 눌렀다.

이후 빠르게 자세를 고쳐 앉은 그녀는 거의 떨어지기 직전, 등 뒤 절벽 바위를 필사적으로 움켜잡았다.

두 손이 피범벅이 된 끝에 비로소 부드러운 잔디밭에 떨어졌다.

그러나 연소연이 숨을 고르게 쉬기도 전에, 발 아래에 닿은 땅이 심하게 진동하며, 진동하는 피 냄새에 굶주린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 귓가에 전해져 절망감에 이르게 했다.

곧바로 연소연의 주위로 백 마리가 넘는 마수가 모여들었다.

미처 한숨을 내뱉기도 전에, 악취 가득한 마수의 발톱과 이빨이 공격적으로 다가왔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연소연은 간신히 등에 힘을 주어 윗몸을 일으킨 뒤, 빠르게 움직이는 두 손으로 수결을 내리며 천천히 입술을 달싹였다.

그 소리는 바로 연소연의 타고난 재능이자 아무도 모르는 기술인 어수신음(馭獸神音)이다.

피에 굶주린 마수들의 사납고 포악한 눈빛이 곧바로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백 마리가 넘는 마수가 그대로 자리에 멈춰 섰다.

연소연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주위의 살기가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곧이어 마수들 사이에서 맑고 청아한 용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혹시 구천신룡(九天神龍)이란 말인가?' 스스로도 터무니없는 생각이라 여겼으나, 연소연의 입가에 쓴웃음이 번졌다.

지금의 그녀는 아무런 실력도 남아 있지 않아, 상삼계에서 내려온 신룡을 통제할 도리가 없을 터였다. 그렇다면 이제 막 이 세계로 넘어왔는데, 고직 여기서 죽음을 맞이하란 말인가?

어찌...

맑은 용의 울음소리가 더 이상 들려오지 않자 거대한 용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공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연소연의 앞에 경건하게 내려앉은 용은 아가리에서 인간의 키 절반에 달하는 거대한 알을 뱉어냈다.

쾅!

연소연은 둥글둥글한 모양에 뜨뜻미지근한 온도가 남아있는 매끈한 물건을 만지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에게 알의 부화시카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고 챙길 것이다!'

연소연은 신룡의 알을 바로 곁에 내려놓았다.

기쁜 내색이 역력한 구천신룡이 순종적으로 그녀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은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을 연상케 했다.

연소연도 주저 없이 손을 뻗어 신룡의 수염을 조금 뜯어 입에 넣고 삼켰다.

신룡의 수염은 피를 너무 많이 흘려 기력이 쇠약해진 그녀에게 더 없이 귀한 보양식이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신룡이 화를 내진 않을지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알을 맡겨 부화시키라 했으니,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고, 수염 정도는 문제 되지 않는다.

연소연은 수염을 삼키자마자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구천신룡이 수염을 뽑혔음에도 저항하지 않는 모습을 보자, 주위를 맴돌던 마수들도 잇따라 연소연을 향해 공손히 머리를 숙였다. 마치 그녀를 마수들의 수장으로 인정한 듯 보였다.

연소연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 할 때, 갑작스러운 복통에 또다시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큰일이군!

온몸에 식은땀을 줄줄 흘렀고, 그제야 연소연은 뱃속에 아기가 한 명 더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악물며 연소연은 떨리는 손을 그대로 복부 상처 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으아악!

찢어질 듯한 고통이 전해질 때마다 연소연의 머릿속에는 두 남녀의 이름으로 더욱 깊게 각인되었다. "헌원우! 연소진! 이 원수를 갚지 않고서는, 같은 하늘 아래 결단코 함께 살아갈 수 없으리라(此仇不報, 不共戴天)!"

와——

마침내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그녀와 같은 맥상의 보랏빛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그 순간, 대지가 크게 뒤흔들리며 주위에 모여든 백 마리 이상의 마수들이 일제히 땅에 머리를 조아리며 몸을 굽혀 가장 높은 신의 지시를 숭배하는 것만 같았다.

어둡던 하늘에 갑자기 7가지 색채의 빛이 퍼지더니 구봉창황대를 눈부시게 비추었다.

구봉창황대에서 멀리 떨어진 황궁에서도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황족을 위해 기도하던 천조국 국사(國師)가 이 광경을 발견하고 자리에서 비틀거리더니 큰 소리로 외쳤다.

"만년에 태어난 신녀가 우리 천조국에 강림하였도다. 진정한 신녀(神女)의 강림이니라!"

"빨리, 빨리 찾아야 하느니라!"

늙은 황제는 흥분한 나머지 수염이 세차게 떨릴 지경이었다. 황제의 명령에 각국 황족 수비대뿐만 아니라 강호의 명문 파벌과 실력이 출중한 현사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전설 속 만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자안신녀(紫瞳神女)는 대륙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존재인데, 그 누가 탐내지 않겠는가?

심지어 멀리 상삼계에 있는 천족 신궁에서도 큰 파동이 일어났다.

"하늘이 정하여 주신 신후가 드디어 나타났도다. 반드시 마족(魔族)보다 먼저 찾아야 하느니라!"

인족, 신족, 마족이 동시에 모여들자 그 순간 구계 전체에 암조기 일렁이며, 한바탕 천지마저 뒤흔드는 비바람을 물아쳤다.

이어보기
회차 선택
CH. 1CH. 2CH. 3
CH. 4
CH. 5
CH. 6
CH. 7
전체
다음에서 소설 전편 읽기
moboreader
지금 무료 감상 가능

추천 작품

불타는 지옥에서 살아남기
불타는 지옥에서 살아남기
[불타는 지옥에서 살아남기]는 배신과 죽음 끝에 환생한 주인공의 처절한 생존기입니다. 반려동물을 죽인 시댁 식구들에 의해 폭염 속에서 버려졌던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아이를 지우고 도망칩니다. 전례 없는 기상 이변이 닥친 세상에서 horror novel 같은 공포가 시댁을 덮칠 때, 주인공은 안전한 피난처에서 차가운 복수를 완성합니다. mystery story와 fantasy novel의 재미를 모두 담은 이 작품에서 극한의 상황 속 진정한 생존의 의미와 통쾌한 반격을 확인하세요.
그녀의 복수, 그의 파멸된 삶
그녀의 복수, 그의 파멸된 삶
내 아들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되었다. 전직 과학수사대 팀장인 나는 살인 증거를 묵살한 지검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딸을 납치한다. modern 장르의 긴박함 속에서 생중계되는 사적 제재와 mystery 사건의 진실. 이 action 가득한 mystery novels 속에서 아들이 남긴 암호를 풀고 부패한 시스템에 맞서 파멸의 끝을 선사하라.
시험관 시술 전에 사기를 친 남편
시험관 시술 전에 사기를 친 남편
완벽한 결혼이 사기극임을 깨달은 주인공이 배신한 남편에게 복수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현대 로맨스 소설 <시험관 시술 전에 사기를 친 남편>. 연구 성과를 되찾고 이혼한 그녀는 재벌 한태준과 함께 나타나 전남편을 절망에 빠뜨립니다. 흥미진진한 복수극과 설레는 billionaire romance의 재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사랑은 무너졌지만 그녀는 빛났다
사랑은 무너졌지만 그녀는 빛났다
사고로 기억을 잃고 배신한 남편 배스한과 이혼한 윤서연. 숨겨왔던 천재 해커이자 디자이너인 정체를 드러내며 여왕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후회하며 매달리는 전남편을 뒤로하고, 새로운 억만장자와 함께 진정한 복수를 시작하는 로맨스 소설이자 modern 장르의 인기 web novel을 만나보세요.
전능한 알파는 거절당한 배우자를 되찾는다
전능한 알파는 거절당한 배우자를 되찾는다
운명의 짝에게 거절당하고 가문에서 쫓겨난 데브라의 복수와 생존을 다룬 werewolf 로맨스 소설 <전능한 알파는 거절당한 배우자를 되찾는다>. 5년 후, 위험한 로즈 타운에서 비밀 조사 임무 중 재회한 케일럽은 그녀의 변화에 당황합니다. 딸을 숨긴 채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데브라와 뒤늦게 매달리는 알파의 추격전.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이 adventure 웹소설은 미스터리한 음모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성장의 여정을 그립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배신을 당하다
삶의 끝자락에서 배신을 당하다
양아버지의 학대에서 자신을 구해준 알파 에두아르도의 루나가 된 주인공. 하지만 결혼 10주년, 돌아온 그의 첫사랑 때문에 아이와 모든 신뢰를 잃고 버려진다. 은 중독으로 남은 생은 단 66일뿐. <삶의 끝자락에서 배신을 당하다>는 배신 끝에 마주한 시한부 삶을 그린 werewolf romance novels이자 fantasy romance books입니다. 이 강렬한 web novel에서 그녀의 마지막 선택과 운명을 확인하세요.

최신 연재 웹소설

MiniShort 인기작

[더빙] 환생: 요리의 신
[더빙] 환생: 요리의 신
"아!!! 저 물속에 비친 커다란 살덩어리가 나야?!" 월드클래스 셰프인 내가 폭발 사고로 인해 고대로 환생하였다. 그것도 갓 신혼인 뚱땡이 새댁으로! 화려한 음식솜씨만큼이나 출중했던 나의 미모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100킬로짜리 뚱보가 돼버린 나는 모욕과 괴롭힘을 견뎌내야 했다. 하지만! 난 여전히 현대인의 모든 기억과 요리 솜씨를 갖고 있다! 순간 결정했다. 살을 빼고 마라탕 가게를 내어 부자가 되기로! 그런데 성공으로 향한 길에서 나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준 얼굴에 흉터 난 사냥꾼 남편이 왜 수상하지? 그의 신분은 대체 무엇일까...
명사 시스템 적합도100%
명사 시스템 적합도100%
안상호는 '명사 시스템'을 지닌 채 수많은 최고급 공법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성껏 가르치던 여제자가 챔피언을 차지한 직후 그를 배신하게 된다. 배신한 여제자는 후에 안상호를 사부님으로 모시기로 한 사매들이 하나둘씩 두각을 나타내며 온라인을 뒤흔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끝없는 후회에 빠진다.
하트 브레이커 로펌
하트 브레이커 로펌
세상의 모든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남자, 그리고 모든 걸 기억하는 남장 여자의 아찔한 로펌 로맨스 : 압도적인 승률로 엔터테인먼트 거물들의 러브콜을 받는 변호사 서지우. 그에겐 비밀이 있다. 바로 문서 내용을 맘대로 지울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는 것! 변호사로서는 최고의 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삭제 능력의 유일한 단점은, 이 초능력을 사용한 뒤 12시간 동안 여자가 꼬이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인데. 이런 그 앞에 남장여자 변호사 김아리가 나타난다! 지우만 보면 자꾸 심장이 두근거리는 아리와 유일하게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아리를 보며 당혹스러운 지우.
오빠의 절친한테 반해버렸어
오빠의 절친한테 반해버렸어
대학에 입학한 케이틀린 신클레어는 고등학교 시절 남자 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집을 찾아가지만, 그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결국 케이틀린은 친오빠의 집으로 옮기게 되는데, 그곳에는 오빠의 절친이자 어린 시절 짝사랑 콜이 살고 있었다. 케이틀린은 어린 시절 감정이 다시 불붙게 되고, 콜은 성인이 된 케이틀린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콜의 전 애인들과 질투 가득한 여학생들, 그리고 케이틀린의 오빠와의 고민 속에서 둘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마피아: 금지된 로맨스
마피아: 금지된 로맨스
서로 라이벌인 마피아 가문의 후계자들이 정체를 속인 채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두 가문 간의 전쟁이 터지면서 알리사는 부상을 입고 기억을 잃게 되었다. 이 혼란을 틈타 딜런은 알리사의 약혼자 행세를 하며 그녀의 곁에 머물렀다. 이제 그들의 관계는 거짓 약혼이라는 위장 아래 운명적인 사랑, 숨겨진 배신, 그리고 오랫동안 묻혀 있던 가문의 비밀로 복잡하게 얽히게 되었다. 과연 기억을 잃은 그녀는 자신을 향한 이 사랑이 거짓에서 시작되었다는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될까? 거짓과 비밀로 쌓아 올린 이들의 위험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더빙 버전] 달빛낮화
[더빙 버전] 달빛낮화
짧은 연애 후, 황제는 다시 장관의 딸을 마주합니다. 그녀는 후궁이 되기 위해 궁에 들어갔고, 황제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습니다. 궁중에서 피어나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 쇼트드라마! 미니드라마 명장면 포인트 황제와 후궁의 가슴 설레는 재회 운명과 권력을 넘나드는 궁중 로맨스 짧지만 강렬한 몰입감, 단편드라마 팬 필수 시청 MiniShort에서는 로그인 없이 전편 무료 시청 가능! 다운로드 없이, 언제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인기 쇼트드라마 감상! 지금 MiniShort에서 《달빛낮화》 전편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