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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의 비밀

50 EP
9.6
322k
1-40
41-50
전체 에피소드
우리 둘만의 비밀 정보

테사와 아셔는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아셔는 가족 사정으로 인해 테사 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3년 만에 돌아온 아셔. 하지만 테사는 이미 그의 조카인 오스틴의 약혼녀가 된 상태였다.

인기 소설

원-PD184 cover
원-PD184
주인공은 이명우를 조력하여 그가 갈망하던 이상적인 사랑을 무사히 태국으로 떠나보낸다. 그러나 호의의 대가로 돌아온 것은 참혹한 배신이었다. 이명우는 주인공의 부모를 납치해 인질로 삼고, 태국으로 보낸 사랑의 행방을 실토하라며 목숨을 담보로 협박을 시작한다. 절박한 대치 상황 속에서 이명우가 리모컨을 작동시키자 충격적인 광경이 화면에 나타난다. 비행기 내부에서 주인공의 부모님이 온몸이 밧줄에 묶인 채 거꾸로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윽고 이명우의 서늘한 지시가 떨어지자마자 보디가드의 총구가 불을 뿜으며 밧줄을 정확히 겨냥한다. 총성 한 발에 부모님의 생명을 지탱하던 줄은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 위태롭게 흔들리고, 주인공은 소중한 이들을 구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배신과 음모가 뒤섞인 어둠 속에서 부모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애인이 아닌 자리 cover
애인이 아닌 자리
서한별은 주태현과의 뜨거운 밤을 보내며 깊은 사랑을 확인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열기가 채 식기도 전, 태현은 곧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별을 선언한다. 언젠가 이 관계가 끝날 줄은 알았으나 하필 임신을 확인한 순간에 이별이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자신의 사랑으로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고 믿었던 한별의 기대는 결국 처참한 착각으로 끝이 난다. 배신감 속에서 그녀는 모든 흔적을 지운 채 자취를 감추고 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한별은 낯선 남자와 함께 다시 태현의 앞에 나타난다. 변해버린 그녀의 모습에 태현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느끼며 뒤늦게 청혼의 손길을 내민다. 하지만 한별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이미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차갑게 그를 거절한다. 엇갈린 선택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내 마피아 약혼자의 가면을 벗기다 cover
내 마피아 약혼자의 가면을 벗기다
마피아 조직의 행동대장인 약혼자는 교통사고를 핑계 삼아 내게 폭력을 휘둘렀다. 약기운에 취해 있던 어느 날, 나는 그가 내 1조 원대 카지노 설계도를 훔쳐 부회장 자리를 노린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다. 그는 침묵의 규율을 이용해 내 입을 막고, 내연녀인 배우 오유라를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세울 계획이었다. 더욱 잔인한 사실은 내 유산이 사고가 아닌 두 사람의 공모였다는 점이다. 그들은 내 아이를 야망의 걸림돌로 여겼다. 파티장에서 나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오유라와 떠난 그를 보며, 내 사랑은 차가운 복수심으로 변했다. 나는 그의 폭행과 배신이 담긴 증거를 ‘결혼 선물’이라는 제목의 메일로 전송했다. 이제 나는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남자와 손을 잡고 반격을 시작하려 한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를 파멸시키기 위해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내게, 이것은 단순한 이별이 아닌 잔혹한 전쟁의 서막이다.
죽게 내버려둔 약혼자 cover
죽게 내버려둔 약혼자
설산의 혹독한 추위보다 잔인한 것은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이었다. 그는 생존의 유일한 희망인 장비들을 다른 여자에게 넘기며 나를 차가운 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전문가이니 이 정도는 버틸 수 있지 않냐는 그의 냉소적인 말은 비수가 되어 꽂혔다. 그와 함께 나타난 한유라는 내 스마트 담요를 가로챈 것도 모자라, 내 마지막 보호막인 등산복마저 찢어버리며 비웃음을 흘렸다. 죽어가는 나를 향해 유난 떨지 말라며 경멸 어린 시선을 던진 그들은, 모든 것을 빼앗았다는 승리감에 도취해 나를 버려두고 떠났다. 하지만 그들은 결정적인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소매 끝에 비밀스럽게 숨겨두었던 마지막 생존 수단인 비상용 비컨에 손을 뻗었다. 복수를 향한 집념과 살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비컨을 작동시킨 순간, 버려진 나의 진짜 반격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얼어붙은 대지 위에서 나는 죽음 대신 새로운 생존의 길을 선택했다.
사장님의 애인이 된 지 3년 째 cover
사장님의 애인이 된 지 3년 째
소청여의 아버지는 졸음운전으로 고남형과 그의 연인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아버지가 저지른 과오를 갚기 위해 그녀는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는 고남형의 곁을 3년 동안 지키며 그의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지극정성으로 그를 보살피던 소청여는 우연한 기회에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고남형은 단 한 번도 기억을 잃은 적이 없었으며, 모든 상황은 그가 꾸며낸 정교한 거짓말이었다. 그는 사고의 진범을 은폐하기 위해 소청여를 이용하고 있었다. 더욱이 소청여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가해자는 고남형이 지키려 했던 첫사랑 하서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헌신했던 지난 3년의 시간이 배신으로 돌아오자, 소청여는 깊은 슬픔을 누르고 복수를 위한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사랑이라 믿었던 감정은 차가운 증오로 변하고, 그녀는 고남형과 하서원이 약속한 결혼식 날에 맞춰 그들의 파멸을 불러올 가장 잔혹한 선물을 건네기로 결심한다.
영준 씨, 우리 이혼 할래요? cover
영준 씨, 우리 이혼 할래요?
침대 위에서의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작된 서유리와 최영준의 결혼 생활은 어느덧 2년을 맞이한다. 서유리는 그를 단번에 알아보았으나, 최영준은 그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결국 그가 먼저 이별을 고하자 서유리는 미련 없이 이혼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지만, 기묘한 운명은 두 사람을 더욱 지독하게 얽어맨다. 한편, 재계의 거물인 최영준이 귀국 후 미모의 여변호사에게 집착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뭇 남성들의 선망을 받는 그녀는 어느 날 벽으로 몰아세우는 최영준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찌르며 자신이 유부녀임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그는 침묵으로 일관할 뿐이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자유가 된 서유리는 전남편의 존재를 묻는 말에 그저 성은 최씨고 이름은 영준이라며 덤덤하게 미소 짓는다. 엇갈린 기억과 필연적인 재회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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