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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50 EP
9.6
240k
1-40
41-50
전체 에피소드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정보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을 가진 노총각 이무개와 노처녀 도도혜. 이들은 자신들의 이상형과는 정반대인 서로를 만나 그만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이 실수로 원치 않는 관계로 묶인 두 남녀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들은 고집스러운 신념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없었던 일로 기억에서 삭제하고 살 것인가?

인기 소설

계약 아내: 쏜의 구원 cover
계약 아내: 쏜의 구원
아이를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 병실을 찾아온 남편 최진혁은 위로 대신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그는 내연녀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작된 정신과 기록을 무기로 나를 위협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관계는 철저히 계산된 비즈니스였고, 나는 그저 처리해야 할 부채에 불과했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벼랑 끝에 몰린 순간, 부모님이 남기신 유산과도 같은 낡은 열쇠 하나가 내 손에 쥐어졌다. 그것은 수십 년 전 할아버지들 사이에 맺어진 비밀스러운 혼인 계약서로 나를 인도했다. 계약의 상대는 남편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이자, 베일에 싸인 무자비한 억만장자 강태준이었다. 나를 집어삼키려던 거대한 음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는 기꺼이 괴물이라 불리는 그의 손을 잡기로 했다. 이제 나를 배신한 이들을 향한 처절하고도 완벽한 복수가 시작된다. 덫에 걸린 사냥감에서 포식자의 아내로 거듭나는 반전의 서막이 올랐다.
원-PD166 cover
원-PD166
결혼 8년 차인 신지하는 남편 루안천을 구하려다 다리를 다쳐 무용수의 꿈을 접은 채 그의 통제 속에 살아왔다. 하지만 남편의 친밀함은 가짜였고, 밤마다 눈을 가린 그녀를 상대한 이는 거지에 불과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한다. 루안천은 첫사랑 강어쟁을 위해 지하의 아이가 가진 제대혈까지 노리고 있었고, 모든 기만을 깨달은 지하는 아버지와 함께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는 남편의 대역 사기극과 기업 비리를 폭로해 그의 재산을 동결시키고 파멸로 몰아넣는다. 이 과정에서 강어쟁의 거짓 병세와 음모가 드러나며 악인들은 응징을 받는다. 루안천은 파산 끝에 정신이 이상해지고, 강어쟁은 투옥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시련을 극복한 지하는 재활을 통해 다시 무대 위에서 빛나기 시작하고, 곁을 지켜준 구닝화이와 함께 새로운 사랑을 싹틔운다. 과거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난 그녀는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며 찬란한 인생의 2막을 열어간다.
감마의 배신, 복수심에 불타는 알파의 메이트 cover
감마의 배신, 복수심에 불타는 알파의 메이트
운명의 짝이라 믿었던 강시우를 위해 알파의 딸이라는 권력으로 그를 조직의 핵심으로 키워냈으나, 돌아온 것은 처참한 배신이었다. 적들의 기습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순간, 그는 이복동생과 밀회를 즐기며 나의 간절한 구원 요청을 외면했다. 이후 파티장에서 모욕과 폭행을 가한 그는 결별을 선언한 나를 지하 감옥에 가두고 끔찍한 고문을 자행했다. 은제 도구에 살점이 찢기며 깨달은 진실은 그가 사랑한 것이 내가 아닌 오직 힘뿐이었다는 사실이다. 영혼까지 짓밟힌 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나는 3개월 뒤, 강시우를 나의 성대한 메이팅 세레모니에 초대한다. 관계 회복의 착각에 빠져 환하게 웃는 그를 비웃듯, 나는 그의 눈앞에서 라이벌 알파의 손을 맞잡는다. 달의 여신이 선사한 두 번째 기회의 짝과 함께, 나를 파멸시키려 했던 남자에게 가장 잔혹하고 완벽한 복수를 시작하려 한다. 이것은 용서가 아닌, 처절한 몰락의 서막이다.
원-PD172 cover
원-PD172
결혼 3주년과 임신 36주가 겹친 특별한 기념일, 남편 린화이즈를 기다리던 나에게 청천벽력 같은 연락이 온다. 경찰서에서 들려온 소식은 그가 여성 속옷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급히 달려간 곳에서 마주한 남편의 흰 셔츠는 엉망이 되어 있었고, 그 앞에는 가벼운 차림의 인턴 사원 수쉐야오가 그를 비호하며 경찰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이라며 오해라고 주장하지만, 린화이즈의 손에 들린 검은 레이스 속옷을 본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는 혐오감에 휩싸인다. 다가오는 나를 보자마자 오히려 수쉐야오를 보호하듯 앞을 가로막는 남편의 태도는 나를 더욱 절망케 한다.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그의 얼굴에 나는 참아왔던 분노를 담아 손바닥을 날린다. 가장 축복받아야 할 날, 가장 믿었던 사람의 추악한 배신이 드러나며 평온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재벌가 남편의 일탈과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려 회장님, 부인의 전 남편이 또 찾아왔어요! cover
려 회장님, 부인의 전 남편이 또 찾아왔어요!
결혼 1주년이 되던 날, 온영은 남편의 연인이 꾸민 비열한 함정에 빠져 낯선 이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그 여자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자 깊은 절망에 빠진 온영은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전 남편은 그녀의 결심을 단순한 질투 섞인 투정으로 치부하며 비웃지만, 온영은 미련 없이 그를 떠난다. 평범한 주부였던 과거를 뒤로하고 천재 화가로 화려하게 변신한 그녀는 수많은 남자의 선망을 받는 존재가 된다. 뒤늦게 후회에 휩싸인 전 남편이 염치불구하고 다시 다가와 관계 회복을 갈구하지만, 이미 그녀의 곁에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한 남자가 자리하고 있었다. 전 남편을 서늘하게 내려다보던 그 남자는 온영을 품에 안으며 단호하게 경고한다. 이제 그녀는 네가 감히 넘볼 수 없는 형수라고. 엇갈린 욕망과 뒤바뀐 관계 속에서 온영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원-PD169 cover
원-PD169
구지샤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계단을 내려오던 중, 예상치 못한 인물인 루한성과 재회한다. 그는 과거 첫사랑을 잊지 못해 구지샤와의 8년이라는 긴 연애를 처참히 끝냈던 남자였다. 3년 만에 나타난 루한성은 그녀를 보자마자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며, 자신과 연인의 사랑은 진심이니 더는 미련을 갖지 말라고 경고한다. 심지어 그녀가 재결합을 원해 자신의 집까지 찾아온 것이라 오해하며 당장 돌아가라고 축객령을 내린다. 하지만 구지샤는 그의 황당한 요구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루한성이 떠나라고 말하는 그곳이 이제는 그녀의 집이기 때문이다. 불과 이틀 전, 구지샤는 루한성의 아버지인 루린저우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그의 정식 아내가 되었다.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의 계모가 되어 나타난 그녀의 기묘한 복수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한때 전부였던 남자의 집에서 이제는 그의 어머니로서 마주하게 된 구지샤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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