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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배신당한 후
이사벨라는 사랑하는 루카를 위해 갑부라는 신분을 숨기고 L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루카는 성공한 후 가난하단 이유로 이사벨라를 버리고 재벌가 후계자인 비타와 결혼한다. 상심한 이사벨라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짝사랑해 온 텔라스 그룹 사장 에이든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둘은 루카에게 배신에 대한 벌을 내리기로 하는데...

초고속 결혼한 사모님이 이상하다
어려서부터 계모에 의해 산속에 보내진 한여울은 사부를 따라 수련하면서 속세와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가 남자와 결혼하고 잠자리를 함께해야만 더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사부가 말한 "잠자리"를 단지 한 침대에서 같이 손잡고 잠을 자는 것으로만 이해한 한여울은 산에서 내려와 고민우를 만나게 된다.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녀는 "잠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잠자리 이후 아이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궁중잔혹사
송여의는 입궁한 지 십몇년 만에 드디어 출궁해 바깥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 황제의 무심한 눈길 한 번에 순 귀비의 질투를 사게 된다. 순 귀비는 송여의의 머리카락과 손가락을 자르고 눈을 판 뒤, 목까지 긋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송여의의 여동생 송지의는 잔뜩 신이 나서 궁문 앞에서 언니가 나오기만을 기다리지만 결국 언니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송지의는 언니를 위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입궁을 결심하고 각종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순 귀비의 죄를 밝히고 난 송지의는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이 다른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자가 사랑할 때
6년 전,파란만장한 운명의 굴레 속에서, 재벌가의 이기적인 딸 윤지원과 가난한 집안에서 외롭게 자랐으나 보기드문 인재였던 진형준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6 년 후,윤지원은 싱글맘으로서의 삶에 직면하여 매일을 걱정 속에서 살아간다. 반면, 진형준은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한 남자가 되어 포브스 재벌 순위에 이름을 올린다.재회한 그날, 두 눈에 분노로 가득한 진형준이 그녀의 귓가에 원망을 쏟아낸다."지금의 진형준이 있을 수 있는 건 다 네 덕이야, 윤지원."그녀는 눈물을 참으며 간신히 미소를 지으며 대응한다."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내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그 빈털터리 가난뱅이 소년으로 남아있었겠죠."그녀를 구석으로 몰아가며 그가 윽박지른다."네가 어떻게 나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어?"하지만 여전히 애틋해보이는 그의 눈.그러다 결국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속에 몸을 던진 그녀. "현준 씨, 그동안 빚진 거 목숨으로 갚을 게요."그녀가 사라지자 진형준은 윤지원이라는 여자를 미칮듯이 찾아 헤맨다. 그에게 필요한 건 윤지원 그 자체, 그녀와 비슷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지원아, 돌아와 줘. 다시 실패하더라도 이번에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네 손에 죽더라도 괜찮아."

구급차 막은 남편의 뒤늦은 후회
임연희의 시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차상도는 구급차에 있는 사람이 임연희의 전남친인 줄 알고 일부러 길을 가로막았다. 시어머니가 병원에 도착한 후 병원에 시어머니와 같은 혈액형의 혈액이 부족해 차상도가 수혈해 주어야 하는데, 차상도는 쓰러진 사람이 임연희의 전남친인 줄 알고 수혈을 거절하고 다른 사람이 수혈해 주겠다는 것도 못 하게 했다. 이로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차상도는 또 믿지 않고 하예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어머니의 장례식을 놓쳤다. 뒤늦게 진실을 알고 돌아왔지만, 장례식은 이미 끝났다. 차상도는 임연희를 유성 그룹에서 쫓아내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유성 그룹의 후계자는 임연희였다.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안 차상도는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