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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세자비

어쩌다 세자비

155 EP
9.7
200k
대기근이 덮쳤다. 친자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초능력을 획득한 심아영은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추운 겨울날 아사하였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고대로 타임슬립 하여 한 꽃가마 안에 앉아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녀의 초능력도 이곳에서 쓰임새를 발휘하게 되었다. 정혼자가 그의 계모와 사통하여 사생아까지 낳은 사실을 폭로하고, 세자와 함께 정혼자를 호되게 두들겨 패고 나서, 세자는 그녀를 세자비로 맞이하게 되는데...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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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세자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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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소설

황자 차림을 한 공주 cover
황자 차림을 한 공주
하드라이트 제국의 황태자인 나는 사실 여인이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살아왔다. 태어난 순간부터 어머니의 강요에 의해 성별을 속여야 했고, 가슴을 동여맨 채 17년이라는 세월을 남자로 버텼다.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후계자로 성장했으나, 정체가 탄로 나는 즉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가혹한 운명에 놓여 있다. 마침내 진실을 마주하고 분노하는 신하들 앞에서 나는 검을 뽑아 들며 여자는 왕이 될 수 없느냐는 당당한 외침으로 세상에 맞선다. 한편, 어린 시절부터 함께하며 학문과 무예를 익혔던 필과 랜든은 나의 관심을 독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립한다. 치열하게 다투는 두 남자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모여들 궁궐에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남장을 한 공주의 위태롭고도 찬란한 반란과 로맨스가 시작된다.
선생님  cover
선생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조부모님의 보살핌 속에 성장한 열여덟 살의 아름다운 소녀 마주, 본명 마리아 줄리아 삼파이오는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교 첫 등교를 맞이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낯선 환경이 주는 초조함이 교차하던 그날, 마주는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됩니다. 그녀 앞에 나타난 인물은 눈부시게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동시에 지독할 정도로 오만한 태도를 지닌 교수 루카스 두아르테였습니다. 첫 만남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루카스와의 인연은 마주의 평온했던 일상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기 시작합니다. 대학 교정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도 특별한 관계는 과연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가게 될까요? 마주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오만함 뒤에 숨겨진 진심과 풋풋한 청춘의 사랑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림자 연인에게서 진정한 그녀로 cover
그림자 연인에게서 진정한 그녀로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는 세상에 드러낼 수 없는 그의 은밀한 연인이자 그림자로 살아야 했다.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내가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 즉 그의 형이 죽기 직전 남긴 마지막 부탁 때문이었다. 형의 죽음 앞에서 했던 그 처절한 약속에 얽매여 나는 내 감정을 죽인 채 그의 곁을 지켰다. 하지만 마침내 그 가혹한 구속의 시간이 끝을 맺으려 하던 날, 그는 나에게 잔인한 명령을 내렸다. 바로 자신이 다른 여자와 맺어질 약혼 파티를 직접 준비하라는 차가운 통보였다.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마주한 그의 배신은 나를 다시 한번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다.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방황하며 견뎌온 세월의 보상이 고작 타인의 축복을 준비하는 일이라니. 이제 나는 그의 곁에서 지켜왔던 그림자 같은 삶을 끝내고, 온전한 나 자신으로서의 삶을 찾기 위한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와 나를 옥죄던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을까.
침묵을 깨다: CEO 남편과의 이별 cover
침묵을 깨다: CEO 남편과의 이별
대외적으로 아라벨라는 유능한 비서이자, 오웬이 아끼는 여인을 위해 기꺼이 피를 나누는 헌혈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가려진 진실 속 그녀는 오웬의 아내로서 온갖 굴욕을 묵묵히 감내하며 살아온 순종적인 여인이었다.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타인과의 접촉을 혐오하는 오웬은 과거 자신에게 입을 맞추려던 여자를 강물에 던져버렸다는 잔혹한 소문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차가운 벽으로 아라벨라를 몰아세우며, 아이를 낳아준다면 비로소 자유를 허락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다. 오랫동안 억눌려 지내온 아라벨라는 자신을 옭아매던 그를 단호히 밀쳐내며, 차가운 미소와 함께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는 날카로운 대답으로 반격에 나선다.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관계 속에서 아라벨라는 비로소 침묵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한 결단을 내린다. 두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는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흙수저의 레전드 인생 역전 cover
흙수저의 레전드 인생 역전
지독한 가난은 병보다 무서운 저주였다.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던 주인공은 어머니의 암 투병과 막대한 병원비 앞에서 무력하게 무너진다. 설상가상으로 연인마저 가난을 비웃으며 부유한 남자에게 떠나버리자 그는 처절한 절망의 나락에 빠진다. 오직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뿐이던 그때, 어머니는 유품과도 같은 옥 팔찌를 건네며 부수라고 말한다. 팔찌가 깨진 순간 경보가 울리고, 그는 자신이 수조 원대 자산을 가진 대기업의 실종된 후계자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하룻밤 사이에 흙수저에서 재벌로 신분이 수직 상승하며 세상의 모든 시선이 그를 향해 쏟아진다. 과거를 비웃던 이들이 아첨하며 다가오고, 배신했던 옛 연인까지 다시 손을 내미는 상황 속에서 그는 진정한 사랑과 복수 사이의 갈림길에 선다. 거대한 부와 함께 시작된 이 새로운 삶은 과연 그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가혹한 시험이 될 것인가.
전처의 궁극의 복수 cover
전처의 궁극의 복수
20년 세월을 바친 남편 강지혁이 남긴 최후의 유산은 내가 아닌 의붓여동생 백하린을 향한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내가 일군 IT 제국까지 통째로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백하린으로 인해 아이가 목숨을 잃는 순간조차 남편은 그 여자의 곁을 지켰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 속에 눈을 감은 순간, 기적처럼 십 대 시절로 회귀했다. 보육원에서 태강그룹의 선택을 기다리던 운명의 그날, 내 앞에는 과거와 같은 눈을 한 어린 강지혁이 서 있었다. 경악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는 이번에야말로 나를 구해주겠다며 간절히 속삭인다. 하지만 그 약속의 끝이 차디찬 아들의 죽음이었음을 기억하는 나에게 그의 후회는 가소로울 뿐이다. 처절한 패배를 맛보았던 전생의 고통을 되돌려줄 시간이다. 나를 파멸로 몰아넣었던 이들을 향해, 이제는 내가 설계한 완벽하고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려 한다. 다시 시작된 삶에서 남편의 뒤늦은 참회는 나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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