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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50 EP
9.4
284k
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영화 감독 지망생 시아.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사랑하고 믿으면 그 대가로 배신이 다가왔다. 절망하던 시아에게 세 명의 배신자가 찾아온다. 무명 배우이자 오랜 남사친으로 시아를 짝사랑해왔던 우진, 취중 키스를 나눴던 영화사 대표 민성, 너를 잊을 수 없다며 구질구질 찾아오는 남자친구. 세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아.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시아가 그날 밤, 정말로 키스했던 남자는 민성이 아니라 10년지기 남사친 우진이었다는 것.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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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정보

언어
kr

인기 소설

원-PD172 cover
원-PD172
결혼 3주년과 임신 36주가 겹친 특별한 기념일, 남편 린화이즈를 기다리던 나에게 청천벽력 같은 연락이 온다. 경찰서에서 들려온 소식은 그가 여성 속옷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급히 달려간 곳에서 마주한 남편의 흰 셔츠는 엉망이 되어 있었고, 그 앞에는 가벼운 차림의 인턴 사원 수쉐야오가 그를 비호하며 경찰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이라며 오해라고 주장하지만, 린화이즈의 손에 들린 검은 레이스 속옷을 본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는 혐오감에 휩싸인다. 다가오는 나를 보자마자 오히려 수쉐야오를 보호하듯 앞을 가로막는 남편의 태도는 나를 더욱 절망케 한다.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그의 얼굴에 나는 참아왔던 분노를 담아 손바닥을 날린다. 가장 축복받아야 할 날, 가장 믿었던 사람의 추악한 배신이 드러나며 평온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재벌가 남편의 일탈과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5년간의 사랑, 한 통의 전화로 산산조각 나다 cover
5년간의 사랑, 한 통의 전화로 산산조각 나다
5년을 약속한 연인 차이현과의 결혼을 앞둔 어느 날, 그의 첫사랑 서지우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나타나며 평온했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현은 지우의 안정을 위한다는 핑계로 결혼을 미루고, 나에게 자신의 형인 차이준의 연인 행세를 해달라는 잔혹한 요구를 한다. 그는 내가 갈 곳 없는 여자라며 비하하고, 지우와 과거의 사랑을 재현하며 나를 철저히 배신한다. 헌신했던 세월이 소모품처럼 버려졌음을 깨달은 순간, 차갑고 처절한 복수심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이현의 형인 이준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다.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자신과 결혼해달라는 것. 이준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는 이현을 자신의 결혼식 들러리로 세워 비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할 은밀하고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이제 내가 설계한 판 위에서 이현은 꿈에도 몰랐던 신부의 정체를 마주하며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철저한 가면극의 주인공은 이제 나 자신이다.
엇갈린 사랑, 그리고 이별 cover
엇갈린 사랑, 그리고 이별
송예은은 곽윤성을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출산 직후 식물인간이 되는 비극을 맞이한다. 하지만 헌신적이었던 남편 곽윤성은 그녀가 쓸모없어졌다며 영원한 잠을 종용하고, 아이들마저 그의 내연녀를 엄마라 부르며 예은을 배신한다. 남편의 다정함이 모두 기만이었음을 깨달은 그녀는 기적적으로 깨어나자마자 냉혹하게 이혼을 선언한다. 홀로서기에 성공한 예은은 최고의 의약 전문가로 화려하게 복귀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뒤늦게 그녀의 빈자리를 실감하며 후회에 빠진 곽윤성은 예은이 여전히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 착각하며 재결합을 자신한다. 그러나 배씨 가문의 가주 약혼식 날, 곽윤성은 일생일대의 충격에 휩싸인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예은이 자신이 아닌 배도윤의 품에 안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펼쳐진 그녀의 새로운 사랑과 완벽한 행복에 곽윤성은 끓어오르는 질투와 절망을 참지 못하고 끝내 무너져 내린다.
사랑으로 이번 생을 함께 해요 cover
사랑으로 이번 생을 함께 해요
배지은은 3년간 오민욱을 향한 짝사랑에 매달리며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렸다. 결국 남편이 사업과 이혼 중 양자택일을 요구하자, 그녀는 미련 없이 이혼을 결정하며 홀로서기를 선언한다. 이제 그녀는 배씨 그룹의 후계자이자 지성과 미모를 갖춘 의약계의 상속인이라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혼 후 그녀의 숨겨진 배경이 하나씩 밝혀지는데, 친부는 상업계의 거물이며 친모는 의학계의 전설적인 명의다. 여기에 어둠과 양지의 세계를 모두 장악한 오빠와 연예계를 주름잡는 남동생까지 가세해 그녀를 든든하게 지지한다. 전남편이 가족을 동반해 무릎을 꿇고 재결합을 애원할 때, 그녀의 곁에는 투덜대면서도 막대한 재산을 뒤로한 채 지은만을 바라보는 라이벌까지 등장한다. 화려한 배경과 능력을 되찾은 배지은은 이제 자신을 억누르던 과거를 뒤로하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시작한다.
이혼당하고 패도총재의 아이를 키웠다 cover
이혼당하고 패도총재의 아이를 키웠다
불임이라는 이유로 강제 이혼을 당한 권수연은 4년 동안 바쳐온 사랑을 뒤로하고 낯선 읍내로 떠난다. 상처 입은 마음을 추스르던 그녀는 우연히 운명처럼 마주친 한 남자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정성껏 보살피며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평온한 일상을 보낸 지 4년이 흐른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 화려한 고급 차들이 나타나며 평화는 깨진다. 아이의 친부인 고준호는 그동안의 양육비라며 거액의 카드를 내밀고 아이를 데려가려 한다. 소중한 아이를 절대 뺏길 수 없다는 권수연의 완강한 저항에 고준호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예상치 못한 제안을 던진다. 아이를 포기할 수 없다면 아이와 권수연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곁으로 오라는 선언이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아이를 지키려는 여자와 뒤늦게 나타나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남자의 강렬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아이를 매개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알파를 버린 루나 cover
알파를 버린 루나
알파 늑대인간 니콜라스가 은 중독에 걸린 순간, 운명의 짝이었던 엘리아나는 망설임 없이 결혼반지를 파괴하며 이별을 선언한다. 그녀는 동반자 계약 해지 서류를 내던지며 관계의 종말을 고하고, 그녀 내면의 늑대 역시 그 결정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강력한 권위를 자랑하던 알파 니콜라스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채 그녀의 다리를 붙들고 절박하게 매달린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자책하며 외모를 가꾸고 짐이 되지 않겠노라 맹세하지만, 엘리아나의 마음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린 뒤였다. 바닥에 엎드려 비굴하게 눈물로 호소하는 그의 모습에도 그녀는 일말의 동정심조차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엘리아나는 그를 거칠게 끌고 가 달의 여신상 앞에 세운다. 만약 니콜라스가 인연의 끈을 스스로 놓지 않는다면, 여신에게 직접 간구하여 그에게 부여된 모든 축복을 거두어 가도록 요청하겠다는 서늘한 경고와 함께 말이다. 무너진 알파를 뒤로한 채 그녀는 단호한 배신의 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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