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세자는 경성으로부터의 밀보를 받고 돌아가는 중 매복을 당해 타임 슬립을 하게 됐다.
조실 부모한 그녀는 할아버기가 물려주신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면서 늘 삼촌과 사촌언니로부터 협박을 받아왔다. 이 날, 사촌언니의 추격을 피하던 중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되고, 두사람의 사정 상 그녀는 그를 집으로 데려갔다. 이로부터 두 사람의 운명은 엮여 신비롭고 행복한 삶이 시작 되었다...
인기 소설

이혼 후, 매일 밤 애원하는 곽대표
3년의 결혼 생활 동안 심지안은 곽윤호의 진심을 얻길 바랐으나, 그가 다른 여자를 대하는 각별한 태도를 목격하며 헛된 기대를 버린다. 아이만 낳으면 보내주겠다는 차가운 약속 끝에 찾아온 출산의 날, 지안이 난산과 하혈로 사경을 헤매는 동안 윤호는 그 여자와 함께 해외로 떠나버린다. 병상에서 고통을 견디며 지난 세월을 되짚던 지안은 그에게 진 모든 마음의 빚을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는 모진 인사와 함께 그녀가 종적을 감추자, 뒤늦게 밀려오는 공허함에 휩싸인 윤호는 필사적으로 그녀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재회한 순간, 윤호는 핏발 선 눈으로 애원하며 돌아와 달라고 매달리지만 지안은 이미 늦었다는 냉담한 반응으로 그를 밀어낸다. 한때의 헌신이 증오로 변해버린 지안과 뒤늦은 후회에 사로잡힌 곽 대표의 엇갈린 관계를 그린 로맨스이다.

벼랑 끝 배신에서 불멸의 사랑으로
5년 동안 헌신했던 남편 강태준은 로맨틱한 절벽 피크닉을 제안하며 내게 따뜻한 미소와 샴페인을 건넸다. 하지만 그 다정함은 잔인한 덫이었다. 그가 등을 떠미는 순간 나는 차가운 협곡 아래로 추락했고,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위에서 들려온 것은 남편과 내연녀 최유나의 비정한 대화였다. 태준은 나의 죽음을 불안정한 여자의 비극적인 사고사로 위장하려 하며 시신조차 찾기 힘들 것이라 확신했다. 추락의 충격보다 더 끔찍한 배신감에 몸서리치던 찰나, 지독한 복수심이 절망을 뚫고 타올랐다. 의식이 흐려지는 빗속에서 한 줄기 헤드라이트가 어둠을 갈랐고, 차에서 내린 남자는 남편이 가장 증오하는 숙적이자 그를 파멸시킬 유일한 존재인 주지혁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발견한 그의 등장은 지옥 같던 배신의 끝에서 시작될 처절하고도 치명적인 반격의 서막이었다.

도련님, 사모님이 의학 천재세요
시골 진료소의 평범한 의사로 정체를 숨긴 고청아는 사실 해외에서 명성을 떨친 천재 외과 의사다. 3년 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일편단심 사랑을 키워오던 재벌가 후계자 육경염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고 기억마저 상실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고청아는 그를 살리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지만, 사고의 충격으로 독설을 내뱉는 육경염은 그녀의 진심을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다. 신체적 장애로 자존감이 무너진 그는 눈앞의 희망을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고청아는 흔들림 없이 다가가 그의 곁을 지킨다. 오직 그녀만이 절망에 빠진 그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며 따뜻한 손길로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진다. 도망치려 할수록 더욱 깊게 파고드는 그녀의 환한 미소 앞에, 억눌렀던 육경염의 감정은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린다. 오해 없는 일대일 로맨스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간다.

불구가 된 왕과 적녀(嫡女)의 사랑
소혜월은 전생에 운지원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고 외가 가문까지 몰락시키는 비참한 결과를 낳았다.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과 가족을 파멸로 몰아넣었던 쓰레기 같은 남자와 가식적인 여인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소혜월은 비열한 부친과 그 일당의 마수로부터 어머니와 외조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칼을 든다. 자신을 이용하려는 자의 계략을 역이용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약한 척 연기하는 불여시의 본모습을 폭로해 가문에서 내쫓으며 경성에 피바람을 일으킨다. 부패한 조정의 독종들을 하나씩 제거하며 험난한 길을 걷던 그녀 앞에,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불구의 황자 운정환이 나타난다. 앞길을 막아서는 것 아니냐는 그녀의 날 선 경계에 운정환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오히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겠노라 약속한다. 증오로 얼룩진 복수의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은 운명적인 결합을 향해 나아간다.

너무 늦었어, 내 마피아 후계자 전 애인
7년간 약혼하며 결혼을 3주 앞두고 있던 재벌가 후계자 그가 갑작스러운 기억상실을 주장했다. 오직 약혼녀인 나만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짓말 뒤에 숨겨진 진실은 잔혹했다. 그는 결혼 전 인플루언서와 방탕하게 즐기기 위해 완벽한 자유를 연기했을 뿐이었다. 그는 외도를 과시하며 나를 철저히 짓밟았다. 그녀의 가벼운 상처를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내고, 정작 팔이 부러진 나는 차가운 길바닥에 내팽개쳤다. 나를 언제든 선반 위에 올려둘 수 있는 소유물이나 인형쯤으로 여기며 집에서 내쫓을 계획까지 세운 그. 그는 내가 자신의 기적적인 회복만을 간절히 기다릴 거라 확신하며 오만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손을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가 준 반지를 버리고,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는 서늘한 메시지 한 통만을 남긴 채. "전부 다 기억나. 나도." 이제 뒤늦은 후회와 진실의 추적이 시작된다.

너무 늦은 남편의 후회
나는 아내 최수하가 사랑하는 연인 민샛별을 해치고 나를 배신했다는 오해 속에 그녀를 깊이 증오했다. 뇌종양 말기로 투병하며 고통받는 아내를 철저히 외면하고 조롱하며 비참한 죽음으로 내몰았으나,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수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오명을 뒤집어썼을 뿐만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나를 사랑하며 민샛별을 살리려 자신의 심장까지 기증했다. 내가 퍼부은 잔인한 저주가 아내를 죽였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중, 아내의 유품을 훔쳐 달아나며 비열하게 웃는 민샛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뒤늦은 후회와 죄책감은 곧 거대한 분노로 바뀌었고, 나는 이제 아내의 고귀한 삶을 짓밟은 자들을 향해 처절한 응징을 시작하려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배신과 음모를 파헤치며, 내 손으로 직접 가장 잔혹한 복수를 완성할 것이다. 남은 생을 전부 걸어서라도 그녀가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돌려주겠다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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