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이 자신의 딸을 발견하고, 감옥에 갇힌 대학 시절 연인을 구해낸다. 하지만 수년간 쌓인 원망과 상처를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과연 이들은 자신들을 갈라놓았던 세력으로부터 딸을 지켜내며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