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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엔 내가 당신을 사랑할게요 정보

전생에 그녀는 자신의 모든걸 내어주며 사랑했던 남자와 그의 내연녀에 의해 죽었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준 건 자기가 상처줬던 그녀의 약혼남이었다. 10년 전 과거에서 다시 태어난 지금, 이번엔 그녀의 진짜 사랑인 그 사람과 함께 행복해보려 한다...

인기 소설

용기 있는 자가 행복을 얻는다 cover
용기 있는 자가 행복을 얻는다
결혼식 당일 신랑이 다른 여자와 도주하는 비극을 겪은 은지안은 분노에 휩싸여 식장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 충동적으로 결혼을 제안한다.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는 그녀의 선언에 응한 상대는 유씨 가문의 무능한 도련님으로 낙인찍힌 유정효였다. 주변에서는 지안의 경솔한 선택을 비웃고, 그녀를 배신한 전 남자친구조차 조만간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가증스러운 위로를 건넨다. 하지만 지안은 보란 듯이 남편과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세간의 조롱에 당당히 맞선다. 그러던 어느 날, 베일에 싸여 있던 유정효의 진짜 정체가 세계 최고의 재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 세계는 충격에 빠진다. 수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생방송 현장에서 정효는 10억 가치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지안에게 건네며, 이제껏 본 적 없는 로맨틱한 고백으로 그녀를 진정한 사모님으로 맞이한다. 배신으로 시작된 인연이 반전을 화려한 반전으로 뒤집으며 지안은 마침내 누구보다 빛나는 진정한 행복을 쟁취한다.
잿더미에서: 두 번째 기회 cover
잿더미에서: 두 번째 기회
어린 시절부터 강도윤을 향한 일편단심이었던 내게 결혼은 두 가문의 제국을 완성할 완벽한 결말이었다. 하지만 지난 생의 끝에서 마주한 진실은 참혹했다. 불타오르는 작업실 안에서 죽어가는 나를 외면한 채, 그는 이복동생 윤주아의 손을 잡고 돌아섰다. 살려달라는 나의 처절한 절규보다 위험하다는 주아의 가식적인 외침이 그에겐 더 소중했다. 나를 불길 속에 버려두고 떠나던 그의 연민 어린 눈빛은 살갗이 타들어 가는 고통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겼다. 평생의 약속과 무조건적인 사랑이 동생과 함께하기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나는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눈을 뜬 순간, 나는 과거의 침실로 돌아와 있었다. 가족 이사회가 열리기 직전의 시간, 나는 망설임 없이 회의장 상석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나를 배신한 그를 향해 나는 차갑게 선언했다. 이제 우리 사이의 약혼은 없던 일이라고.
알파, 실수로 나의 거부서에 서명하다 cover
알파, 실수로 나의 거부서에 서명하다
권이안의 운명의 상대로 살아온 지난 3년은 고통뿐이었다. 그는 한로제만을 사랑하며 나를 거추장스러운 대용품 취급했다. 아버지가 위독하시던 밤, 구명 약을 애원하는 내게 그는 하찮은 일로 귀찮게 하지 말라며 차갑게 외면했다. 그의 연인이 꾀병으로 치유사들을 가로채고, 내 반쪽이어야 할 남자가 그녀와 결혼 준비에 몰두하는 사이 아버지는 결국 숨을 거두셨다. 권이안은 자신의 방관이 초래한 비극을 알지 못한 채 살인의 공범이 되었다. 하지만 그 역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며칠 전, 그가 로제와의 통화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나는 서류 뭉치 사이에 은밀한 종이 한 장을 끼워 넣었다. 내용은 확인지도 않고 무심하게 휘두른 그의 서명은 단순한 결재가 아니었다. 그것은 스스로의 영혼을 잘라내고 우리 사이의 인연을 영원히 끊어내는 ‘각인 거부 의식’이었다. 그는 제 손으로 운명을 저버렸음을 꿈에도 모른 채 파멸의 길로 들어섰다.
다시 내 곁으로 cover
다시 내 곁으로
“이제 널 놔줄게.” 김백로는 이혼 서류에 서명을 마친 뒤 도지섭과 함께했던 집을 미련 없이 떠난다. 아무리 뜨거운 진심을 쏟아부어도 얼음처럼 차가운 그를 녹일 수는 없었다. 이제 두 사람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다고 믿었다. 도지섭은 그리워하던 첫사랑과 새 삶을 시작하고, 시한부 3개월을 선고받은 백로 역시 남은 시간을 원하는 대로 보내려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녀를 향한 지섭의 집착은 날이 갈수록 광적으로 변해가고, 그는 백로의 곁에 그 어떤 남자도 다가오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허리를 감싸 쥐는 그의 손길에 백로가 날 선 태도로 이유를 묻자, 지섭은 뒤늦은 후회와 함께 다시 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며 속삭인다. 그러나 백로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그의 손을 뿌리친 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 나간다. 홀로 남겨진 지섭을 뒤로하고,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말을 남기며 비로소 그에게서 완전히 돌아선다.
편집증에 걸린 억만장자의 함정 cover
편집증에 걸린 억만장자의 함정
의심 많은 재벌가 후계자 헨리크는 모든 여자가 자신의 재력만을 탐한다고 믿는다. 그는 과거의 오해로 노린이 자신을 무시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체를 숨긴 채 자동차 정비사로 위장해 그녀와 결혼한다. 그녀를 함정에 빠뜨려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짓 사랑을 연기하지만, 차가운 계획과 달리 그는 자신도 모르게 노린에게 깊이 매료되고 만다. 이혼이 확정된 후에야 그녀가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은 헨리크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그녀를 되찾으려 매달린다. 그러나 냉정하게 돌아선 노린은 억만장자인 그를 향해 자신은 정비사와 결혼했을 뿐이라며 선을 긋는다. 절박해진 헨리크는 부와 명예를 모두 버리고 다시 정비사가 되겠다며 황당한 선언까지 하기에 이른다. 진심을 외면했던 남자의 처절한 후회와 마음을 닫아버린 여자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과연 그는 거짓으로 시작된 인연을 진실한 사랑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악마를 사랑하다 cover
악마를 사랑하다
재벌 2세 진교빈은 가족도 멀리한 채 뱀에 집착하는 냉혈한으로 알려져 있다. 아내 민혜린과의 결혼 생활 역시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껍데기뿐이다. 전생에서 혜린은 사촌 언니의 계략에 속아 이혼을 선택했고,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에서 그녀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혜린은 자신을 밀어내는 차가운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며 그의 닫힌 마음을 두드린다. 교빈은 그녀의 접근이 복수를 위한 이용이라 의심하며 목적을 달성하면 떠날 것이라 믿지만, 혜린은 진심으로 그의 상처를 보듬으며 곁을 지킨다. 시간이 흐르며 그녀의 사랑이 거짓이 아님을 깨달은 교빈은 자신과 함께하는 삶이 지옥이 될 수도 있다며 경고한다. 하지만 혜린은 망설임 없이 그의 곁을 선택한다.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조차 꽃길이 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두 사람의 위태롭고도 뜨거운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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