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심각한 요독증에 걸리자, 소청설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집을 파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남편 서성은 애인의 거짓말에 속아 장모님이 아프다고 믿고, 치료를 방해하며 소청설에게 온갖 어려움을 안겼다. 결국 시어머니는 치료 지연으로 세상을 떠났고, 서성이 진실을 똑바로 알게 되었을 때 마주한 것은 차가운 어머니의 시신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