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 사이러스의 아이를 임신한 앨리 존스. 그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명의 나무 아버 비테의 열매뿐이다. 하지만 앨리의 진정한 짝인 사이러스는 다른 늑대인간 엠마에게만 신경을 쓰며 앨리를 외면하고 있다. 앨리의 몸 상태가 점점 위독해지자, 과연 사이러스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앨리를 위해 단 한 번이라도 그녀를 선택할 것인가?
인기 소설

술에 취해 절친의 오빠와 결혼했다
20년 넘게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카일리 밀러는 인생에서 가장 대담한 일탈을 저지른다. 절친 미나 홀의 쌍둥이 오빠를 쫓아다니고, 술김에 남성 접대부를 불러 하룻밤을 보낸 것이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술에서 깬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어젯밤 그 남자와의 혼인신고서였다. 카일리는 얼떨결에 그를 집으로 들이고, 미나는 친구가 덫에 걸렸다며 분노한다. 그런데 남편이 건넨 은행 카드의 잔고를 확인한 카일리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접대부라기엔 너무나 막대한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전국 출장과 주주 총회, 경영 회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늘 카일리와 함께할 시간을 챙기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모임에 참석한 카일리는 남편과 절친 미나 사이의 묘한 친밀감을 목격하며 의구심에 휩싸인다. 과연 그 남자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위험하고도 달콤한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

위험한 열정: 의붓아들을 유혹하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강나연은 장례식장에서조차 슬퍼할 겨를 없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직면한다. 자신의 정당한 유산을 지키고 안락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은 바로 의붓아들을 유혹해 그의 아이를 갖는 것이었다. 하지만 의붓아들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는 나연의 의도를 단번에 꿰뚫어 보며, 자신은 아버지처럼 쉽게 속지 않을 것이라고 차갑게 경고한다.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한 나연이 결국 계획을 포기하려던 찰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온다. 어느 날 밤, 돌연 태도를 바꾼 그가 나연을 벽으로 거칠게 밀어붙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한 것이다. 그는 나연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에게 간절히 빌어보라며 묘한 도발을 건네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의 위험한 심리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재벌 상속녀로 다시 태어나다
남편을 보험 수익자로 지정한 직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죽어가는 순간 마주한 진실은 처참했다. 믿었던 남편과 절친한 친구가 공모해 나를 죽이려 했으며, 심지어 내 딸로 알고 키운 아이가 그들의 자식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내 친자식은 이미 그들의 손에 희생된 뒤였다. 억울한 죽음 이후 영혼이 되어 그들이 내 보험금으로 행복을 누리는 광경을 지켜보며 피눈물을 흘렸다. 분노가 극에 달해 악귀가 되려던 찰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왔다. 눈을 뜬 시점은 재산 상속과 수익자를 결정하던 바로 그날이었다. 이제는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나를 배신하고 소중한 아이를 앗아간 그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다짐한다. 내가 겪은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고, 그들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피로써 치르게 만들 것이다. 재벌 상속녀로서의 권력과 기회를 이용해 완벽한 파멸을 선사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 시작된다.

다시 태어나서 삼촌과 결혼한 그녀
과거 나쁜 남자에게 이용당하며 자신은 물론, 그의 삼촌인 이태준까지 파멸로 몰아넣었던 박소연. 비극적인 죽음 끝에 다시 얻은 두 번째 삶에서 그녀는 주저 없이 복수의 길을 선택한다. 전생의 원수 대신 그의 막강한 권력자 삼촌, 이태준과 정략결혼을 감행한 것이다. 비즈니스적인 이용 관계일 뿐이라 믿었으나, 결혼 생활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소연이 악인들을 응징할 때마다 태준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뒤처리를 도맡으며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아낀다. 어느덧 계약 기간이 끝나고 소연은 그를 떠나려 하지만, 서늘하던 태준은 애처로운 모습으로 그녀를 붙잡으며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결국 일 년 더 관계를 연장하기로 합의한 소연. 하지만 몸에 이상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분명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연의 배가 조금씩 불러오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복수와 사랑, 그리고 비밀스러운 생명의 잉태가 얽힌 로맨틱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내 알파에게 배신당하고, 루나로 각성하다
달의 여신이 점지한 운명의 상대이자 팩의 알파인 그를 오랫동안 연모해 왔다. 계승식 날, 그의 루나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처참히 무너졌다. 그는 나의 피를 이용해 비밀 의식을 치른 뒤, 정략결혼을 위해 만인 앞에서 나를 거부했다. 배신당한 영혼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 속에서, 그는 반역자라는 누명까지 씌워 나를 파멸로 몰아넣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는 권력에 눈이 멀어 나를 은돌로 치는 전사들 앞에 무릎 꿀렸고, 끝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정부가 되라는 모욕적인 제안을 건넸다. 나는 그 폭정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재건했다. 진정한 알파를 만나 사랑을 찾고, 마침내 내 힘으로 강력한 루나로 각성하며 자유를 쟁취했다. 그러나 나를 버렸던 남자의 집착은 광기로 변해 1년 만에 나를 다시 함정에 빠뜨렸다. 의식을 잃어가는 찰나, 목덜미를 파고드는 서늘한 감각과 함께 그의 소름 끼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그 잔인한 속삭임이.

마음의 사랑: 장애인 CEO에게 버릇없이 자란 그녀
노발리는 전 남편과 여동생의 간악한 함정에 빠져 비극을 겪었으나, 출산 후 모든 진실을 깨닫는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와 함께 화려하게 복귀한다. 자신을 배신한 이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선사하고 냉혹한 아버지와 대면하던 중, 노발리는 베일에 싸인 막강한 권력자 밀라드와 예기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다. 밀라드는 그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일편단심으로 다가오지만, 엄마를 지키려는 똑똑한 아들은 그의 구애를 호락호락 허락하지 않는다. 계속되는 밀라드의 집요한 추격과 유혹 속에서 노발리는 혼란을 느끼고 도망치려 애쓴다. 하지만 결국 냉철했던 CEO가 오직 한 여자만을 향해 뜨거운 진심을 드러냈다는 소문이 온 세상에 퍼지기 시작한다. 복수 끝에 찾아온 이 신비롭고도 강렬한 로맨스는 그녀의 삶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과연 그녀는 아들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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