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유괴됐던 메르시아의 공작 아서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세월 헤어졌던 가족과 재회한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마을 사람들에게 집단적으로 학대를 당해오고 있었다. 신분을 숨긴 채 돌아온 아서, 과연 가족을 위해 복수를 이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