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정소양과 소획. 소획은 약혼자 부신호를 깊이 사랑해왔지만,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유의의가 사람을 시켜 소획을 성폭행하게 만들고, 약혼자 앞에서 그를 배신하게끔 강요한다. 절망 속에 약혼자 곁을 떠난 소획은 암 진단까지 받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수년 후 부신호의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에서, 정소양은 공개적으로 유의의의 진짜 모습을 폭로하고, 부신호는 뒤늦게 소획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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